이강인, PSG행 오피셜 "Let's Make History in Paris"

나폴리 우승확정 난리난 락커룸 현장반응 ㅋㅋㅋ

경기 종료 후 바로 경기잔 안으로 난입해서 위험한 장면을 노출하게 만든 나폴리 팬들 때문에제대로 경기장에서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안으로 피신한 선수단이그래도 안전한? (원정)락커룸에서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네요!다행! ㅎㅎ월요일 새벽 1시에 있는 피오렌티나와의 홈경기에선 오늘 경기 휴유증? 으로 선수들 제대로 경기 뛸 수나 있으려나모르겠네요....대거 로테이션 돌리려나요...민재는 좀 선발에서 빠졌으면...암튼 다음 경기는 홈경기니만큼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경기장에서 또 한바탕 축제(난리)가 펼쳐지겠네요...ㄷㄷ

"키엘리니, 우리 민재 활약 봤냐고?" 방송에서 김민재 자랑하며 세상 행복한 표정의 스팔레티ㄷ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Hg7P5BhrUIA정말 자랑스럽다! 민재야!

"이강인, 친정팀 존중해 NO 세리머니"... 실력만큼 주목받은 명품 인성

대한민국 골든보이 이강인(21·마요르카)이 결승골을 넣고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친정팀을 향한 예우였다.마요르카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발렌시아와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승리의 주인공은 이강인. 1-1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후반 38분, 이강인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상대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도 침착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상대 수비가 당황한 틈을 타 왼발 슈팅을 날렸고, 이것이